1. 라인하트의 'IT 엔지니어의길을 묻다' 를  책으로 만난다. 

   필자가 IT 엔지니어의 첫 발을 내딛으면서 경험한 것들과 생각한 것들을 오랜 기간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겪는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경력이 쌓일 때마다 겪는 상황들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20년 차 엔지니어로써의 고민과 엔지니어라는 직업의 미래까지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블로그의 내용을 절반을 담고 있고, 나머지는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내용과 엔지니어를 바라보는 필자의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단순히 필자의 현재 생각과 모습을 담은 것이 아니라 4차 산업 혁명을 눈 앞에 둔 IT 엔지니어들이 함께 겪고 공감하는 이야기들입니다.   




   IT 엔지니어들은 자신의 일을 삽질에 자주 비유합니다.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일도 많고, 멘 땅에 헤딩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오늘도 삽질하는 IT 엔지니어들에게 경력을 쌓는 방법에 대한 길잡이가 될 것이고, IT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 및 취준생에게 직업의 특성과 이해를 높이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4차 산업 혁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기술 혁신에서 IT 엔지니어의 미래를 같이 고민할 것입니다. IT 특성상 엔지니어외에 프로그래머나 IT 종사자들이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2. 책의 내용   

   아직 차례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순서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넥스퍼트를 자주 방문한 분들은 제목만 보아도 몇몇 글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넥스퍼트에서 'UC 칼럼'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했던 글들을 다수 포함합니다. 기존의 내용이 너무 오래전에 작성되어 시대에 맞지 않은 내용을 다시 수정하고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엔지니어를 위한 인터넷 전화와 SIP의 이해' 책을 보신 분들은 블로그의 내용보다 훨씬 수준 높은 글의 내용과 편집, 그리고 손수 그린 그림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번에 만드는 'IT 엔지니어의 길을 묻다 (가제)'는 사전에 책값을 모아서 만들기 때문에 충분한 예산을 바탕으로 더 이쁘게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내용과 제목은 변경될 수 있지만,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 1 부 : IT 엔지니어의 길을 묻다
      1. 길을 걷다
      2. 길을 잃다
      3. 다시 걷다
      4. 꿈을 꾸다
      5. 함께 걷다
      6. 길을 묻다

제 2 부 : 좋은 IT 엔지니어가 되기 
      1. 좋은 선배 엔지니어의 역할  
      2. 좋은 선배 엔지니어의 몇 가지 실수들
      3. 전문가로 성장하는 시간의 비밀
      4. 우리 주위의 전설의 IT 엔지니어
      5. 아직 오지 않은 우리의 전성기를 위하여
      6. 엔지니어는 누구나 리더가 된다.  
      7. 지금의 활동이 미래를 결정한다
      8. 블로그를 시작하는 엔지니어들에게
      9. 오늘도 이력서를 업데이트한다
   
제 3 부 : IT 엔지니어로 살아남기
      1. 언제까지 IT 엔지니어를 할 수 있을까?
      2. 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IT 엔지니어의 위기 
      3. 똑똑한 엔지니어는 기술이 아니라 시장에 집중한다.
      4. 기술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이유
      5. 엔지니어와 영어
      6. 실력은 시간과 노력이 빚어내는 하모니 
      7. 엔지니어와 정치력 

제 4 부 : IT 엔지니어 그 이후
       1. 어쩌면, 마지막 시스템 엔지니어
       2. 기업이 바라는 이상적인 인재
       3. 새로운 향해를 위한 항구, MBA 
       4. 꿈을 쫒는 모험 

제 5 부 : IT 엔지니어들에게 듣는다
       1. 엔지니어에서 엔지니어까지 
       2. 엔지니어에서 해외 취업까지
       3. 엔지니어에서 SE 매니저까지
       4. 엔지니어에서 벤처 기업 CTO까지  
       5. 엔지니어에서 대기업 임원까지  

제 6 부 : IT 엔지니어와 가족
       1. IT 직업 소개하기
       2. IT 엔지니어 아빠와 산다는 것
       3. 가족의 이야기

제 7 부 : IT 엔지니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프리젠테이션
       1. 고대 전략가들에게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전략 
       2. 프리젠테이션의 주인공은 콘텐츠가 아니라 발표자
       3. 이야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4. 연습은 힘들게, 발표는 편하게
       5. 발표는 마지막 마무리에서 결정된다.  
       6.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입부


3. 책을 미리 사는 재미로 다른 선물도 있다. 

   그리고, 책 뿐만 아니라 리워드라는 이름의 선물을 같이 준비했습니다. 책값에는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권 이상 구매하시는 분들은 배송비를 할인해 드리는 것보다 '최고의 엔지니어를 위한 머그컵'을 증정하기로 하였습니다. IT 엔지니어의 길을 가는 엔지니어라면 언제나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고자합니다. 그런 소망을 담은 머그컵입니다. 그리고, 같은 학교, 같은 모임, 같은 회사에서 5권 이상 주문할 경우에는 진로 상담 및 IT 엔지니어의 미래에 대한 상담을 할 것입니다.      

    (1) 종이책         

         책의 세부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페이지 수 : 300 페이지
           - A5 지의 흑백 (내지 이라이트 80g/ 면지 밍크지 120g 앞뒤 2장)
           - 책표지 (날개 있음, 스노우 250g 유광 코팅) 
           - 무선 제본

     (2) 최고의 엔지니어를 위한 머그컵

           - 컵 종류 : 머그컵 (컵 모양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컵 재질 : 입구지름 (8cm), 높이 (9.5cm), 도자기재, 단면 인쇄, 머그나라 
           - 인쇄내용 : "Best IT Engineer Ever" 또는 "Best System Engineer Ever"


     (3) 찾아가는 배달 서비스 (서울 지역에 한함) + 커피와 함께 진로 상담 (1시간)

          몇 년 전 대학생들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형식으로 커피값 정도만 받고 상담을 몇 번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분들이 IT 업계에 대한 궁금증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좋은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바쁜 업무에 쫓기다 보니 더 이상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번에 5권을 동시에 구매하는 분들이 같은 회사, 같은 학교 또는 같은 모임이여서 함께 차를 마시기 편한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제가 직접 찾아가서 책과 머그컵을 배달하면서 진로 상담도 겸할 것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참가자 분들의 고민을 나누다 보면 서로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커피값은 필요하다 싶어서 만원 정도를 추가했습니다. 

          혹시 3권을 동시에 구매할 때라도 이 서비스를 원하시면 별도로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5권 신청이 적을 경우 3권이라도 직접 배달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4. 왜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하는 가?

   얼마전 300 페이지 분량의 '엔지니어를 위한 인터넷 전화와 SIP의 이해'는 디지털 인쇄를 이용하여 출판을 하였습니다. 자가 출판은 재고 부담이 없는 장점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책값이 단점입니다. 'IT 엔지니어의 길을 묻다(가제)'는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쉽게 볼 수 있게 대량인쇄를 계획하였습니다. 택배비를 포함하여 책값은 18,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300 페이지 분량의 책을 이정도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사람들이 미래에 만들어질 제품의 설명을 듣고 선 구매한 후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제품을 받는 것입니다. 후원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살 수 있고, 돈이 없어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제품을 세상으로 이끌어낸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모이면 큰 돈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한 출판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책을 후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리워드에 따른 후원 금액은 최소 금액입니다. 후원 금액은 출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감될 경우에 프로젝트 종료 다음날인 5월 15일에 계좌에서 인출됩니다. 그리고, 책은 6월 3일부터 발송을 시작할 것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IT 엔지니어를 길을 묻다 (가제)' 크라우드 펀딩 후원하기


5. 18,000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

  인터넷에서 18,000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양말, 호두, 아기용 셔츠, 아기신발, 한우잡뼈 그리고 수국한다발이 있습니다.    


   오늘 18,000원으로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IT 엔지니어의 길을 묻다(가제)' 프로젝트에 후원하는 일은 가치있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출판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현금은 그대로 남게 되어 2개월 후에 다른 것을 할 수 있고,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한 권의 책이 책장에 남습니다.  18,000원의 후원으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같이 고민해 보아요. 


Posted by 라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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